Presenting myself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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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토냐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리고 지금 저는 자기소개하고 싶어요. 시작 할께요!

저는 열여덟 살이에요. 파란색 눈과 짙은 갈색 머리예요. 제 아빠는 군인이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자주 이사했어요. 지금은 모스크바에서 살아요. 우리 가족은 모두 여섯 명인데. 아빠, 엄마, 언니와 여동생이 두 명 있어요. 아울러 저에겐 고양이가 있어요. 정말 예쁘고 커요.

어렸을때 저는 육년동안 스포츠 댄스를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뮤직밴드에서 노래했어요. 또한 탁구를 했는데요.

작년에 저는 루데엔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학교에서 외국어와 수학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를 공부하고 전공 수업외에 영어와 한국어를 공부해요. 이제 제 영어 레벨은 B2예요. C1 레벨 시험을 통과하고 싶어서 저는 열심히 공부해요.

저는 취미가 많이 있지만 한국어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저는 드라마를 보고 한국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한국 문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한국어를 스스로 공부했지만 그 후 산한국어학당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노력하며 자주 공부해요. 저는 영화, 한국 비디오, 음악, 한국 친구와의 교제와 한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되었어요. 한국어를 좋아해서 한국어는 저에게 일종에 휴식인것 같아요. 한국을 실제로 보려고 저는 한국에 여행을 너무 가고 싶어요. 저는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몰라요. 하지만 공부하는것을 좋아해서 많은 관련된 취미들가 있어요.

하지만 한국어은 저에게 가장 중요해요.그래서 저는 산한국어학당이 제공하는 기회에 정말 감사해요. 지금 몇몇의 학생들에게 한국에 가서 한국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할 기회가 있어요. 그리고 다른것과 비교할수 없는 경험을 할수 있어요.

저는 한국과 한국어를 정말 좋아해서 제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공부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